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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랫만에 글씁니다~

 

 

 

 

이젠 제법 선선한 바람이 가을냄새를 풍깁니다.

오늘 보니 들판의 벼들도 누렇게 익어 곧 고개까지 숙여질것 같더라구요

 

추석땐 햅쌀밥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돌보지 못한 제 블로그!

지난 여름동안 생업에 바빠서 잠시 손놓았더니 

허걱~  바닥이네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글쓰기에 정성을 기울여야 할것 같습니다.

변수가 조금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그동안 못찾은 이웃님들도 열심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