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말모임-과음,과로,노래방 조심하세요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이맘때쯤이면 각종 연말 회식과 잦은 야근으로 숙취와 피로가 더해지는 진다. 이럴 때 과음만큼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노래방, 나이트클럽과 같은 시끄러운 곳에서의 목소리, 귀 건강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이명’ ‘돌발성난청’ 등으로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고한다. ◇ 회식 필수코스 노래방, 15분에 한번씩 귀에 휴식을 주자 연말 회식자리 후 사람들은 대부분 2차로 ‘노래방’, ‘나이트클럽’ 등을 찾아 여흥을 즐긴다. 그런데 이 즐거운 여흥의 장소위 소음이 청력손실을 일으킬 수 있는 정도로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소음 은 100~115데시벨(dB) 수준으로, 110dB의 소음에 1분 이상 규칙적으로 노출되면 영구적인 청력소실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