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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의 자연예술품 "천주호" 포천아트밸리 방문후 사진이 넘 많아 두번째로 다시 올린다.. 천주호는 수심 20m의 샘물에 빗물인데도 음용으로도 기준이 적합하다고 한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건너편에 작게 보이는 곳이 천주호의 두번째 공연무대이다. 천주호 중간에 배타고 다니거나 구름다리 타고 지나가면 재밌을것 같다. 천주호 물안에는 이렇게 고기로 꽉 차있다.. 어떻게 올라왔는지 모르겄다. 천주호 옆에는 하늘정원으로 가는 계단이 있다. 뒷모습 까지 돌로 깍아놓은 것이 예술이다. 정상에서 본 호수모습! 정상쉼터에는 소원쪽지들이 데크에 걸려있다. 천주호 윗쪽 공연장이다. 암벽과 물위에 공연장이라니.. 이색적이다.. 이런곳에서 어떤 공연하는지 궁금하다. 정상쉼터에서 내려가는 90도의 계단!! 후덜덜.. 노약자이나 임산부는 조심.. 뒷편 공원.. 더보기
포천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 "포아르"] 포천에 가볼만한곳으로 유명한 포천아트밸리 "포아르"가 있다. 버려진 폐석장 돌산을 포천시가 250억을 들여 문화와 예술 그리고 자연과 사람의 만남의 장소로 탈바뀜 시켰다. 2005년 부터 시작하여 2013년 현재 이르끼 까지 포천시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을 만큼 손색없이 계속 공간,콘텐츠의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 가격은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어른은 6500원 이용안하면 2000원 모노레일료가 4500원이다,, 장애인,유공자도 모노레일료는 디씨가 없다.. 승차장만 사람들이 있으면 타고 가는게 났고 바깥까지 줄 서고 있으면 걸어가는 것도 괜찮다.. 그런데 공원산책 코스가 많아 천천히 다니면서 쉬는게 좋다. 20du 드뎌 모노레일이 온다.. 좌석은 16개 나머지는 입석이다.. 정원은 50명.. 한번 다녀오는데 .. 더보기